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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연합 모임 은혜가운데 성료
By ydkorea

예수청년회는 은혜 가운데 21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의 오순절 연합 모임을 마쳤다.
21일 개회 예배와 금요기도회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은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우리 가운데 동일하게 일어나기를 간절히 간구했다. 예배에서 윤원진 목사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라는 제목으로 사도행전 2장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하나님께서 여기 모인 우리를 먼저 다 아시고 부르셨다. 우리에게 귀한 선물을 주시려고 부르셨다." 전하며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 하며 나아가자."고 선포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며 서로의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곳곳에서 뜨거운 회개와 치유의역사가 일어났다. 참석자들은 눈물로 서로를 위해서 중보했으며 새로 참석한 양들도 마음의 돌들을 꺼내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둘째날 일정은 베드로와 바울에 대한 강의로 이루어졌다.
사도행전 9장을 통해 바울의 회심에 대해 전한 윤혜진 간사는 "바울이 회심하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강조했다. 윤 간사는"율법 안에 고통 받았던 사울이 죄인의 괴수와도 같은 자를 사랑으로 끌어 안으시고 그에게 꿈을 두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을 때 회심하게 되었다."며 "우리 안에도 율법 안에 갇혀 이 은혜를 잊은 모습은 없는가 우리가 나를 붙드신 복음의 능력을 힘입어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울 사도의 1,2,3차 선교여행에 대해 강의한 김영란 간사는 안디옥교회부터 로마에 이르기까지 많은 역경과 환난 속에서 복음을 전파했던 사도의 삶의 일대기를 전했다. 그는 "사도 안에 죽음이 없었다."며 "사도행전의 결론은 아무도 그 운동을 막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오순절 이후의 또한 주의 제자된 길을 가고자 하는 우리의 삶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은경간사는 "나는 어찌할 수 없는 죄된 모습이지만, 그것을 해결할 분이심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다."며 "오순절 허락하신 은혜의 세계가 삶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고 은혜를 나누었다. 김대성 형제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나아가는 과정이 결코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사도들의 희생의 터 위에 있는 것임을 느꼈다."고 밝히며 "오순절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실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순절 이후, 주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며 하나님 나라를 꿈꾸었던 사도들처럼 예수청년회가 각 캠퍼스에 큰 성령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기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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